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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4월 4, 2025

그래픽카드 청소, 왜 돈 날리기 쉬울까?

부의 공기가 들어오는 흡입구에 필터가 없는 본체는 먼지에 취약하다. 특히 팬이 돌아가는 부품에 집중적으로 먼지의 축적이 발생한다. 그래픽카드라고 예외일 수 없다. 그래픽카드에 먼지가 다량으로 쌓이면 열을 식히는 팬의 기능이 떨어져 고사양의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 자주 다운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고, 이러한 현상이 자주 반복되면 완전히 망가질 수 있다. 따라서 주기적인 청소는 그래픽카드를 지키는 지름길이다.

그래픽카드 청소, 왜 돈 날리기 쉬울까?

GPU 청소에 관한 설명서

올바른 그래픽카드 청소법은?
그래픽카드는 팬이 부착되어 있어 조심해서 청소해야 한다. 보통 먼지가 팬에 집중적으로 쌓이는 데, 이를 깨끗하게 닦는다고 하나씩 잡아서 청소하면 팬의 수평이 망가져 팬이 돌아갈 때 주변 구조물과 간섭으로 인한 과부하로 99% 그래픽카드가 사망한다. 따라서 그래픽카드 청소는 붓과 블로어를 사용해서 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가급적 팬은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다.

그래픽카드 적정온도는?
GPU도 고열에는 속수무책이다. 냉각이 원활하지 않으면 먼저 화면의 온오프가 잦아진다. 그리고 특정 비프음이 들리며, 부팅 중에 화면 멈춤과 블루스크린이 반복된다. 방치가 이어지면 본체를 열었을 때 쿨링팬이 작동하지 않고, 회로에서 타는 냄새가 심하게 나며 영원한 침묵에 들어가게 된다.

그래픽카드 정상 온도는 몇 도일까?

그래픽카드 적정온도는 CPU와 비슷하다. 웹 서핑이나 문서 작업이면 50°C 이하, 고사양 게임이나 랜더링, 영상 편집 등의 총동원령이 내려져도 80°C 이하이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다. 반면에 90°C를 초과하면 수명이 급격하게 단축되니 항시 경계해야 한다.

GPU의 시대이다. AI는 CPU보다 GPU를 원하고 있다. 감각기관을 통해 들어온 정보를 동시에 분석•처리하는 인간의 뇌처럼 GPU도 일을 하나씩 처리하지 않고 덩어리로 받아서 처리한다. GPU 생산업체인 엔비디아의 주가는 하늘을 뚫었다. 이를 대비하지 못한 한국은 지하로 떨어졌다.

“AI가 모든 산업을 바꿀 것!”

중국은 미국의 견제에 H100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H800만으로 인공지능을 완성시켰다. 자국 AI를 확보하지 못하면 정보 식민지는 명약관화하다. 대한민국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혁신의 나라이니 이 또한 지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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