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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4월 4, 2025

당면 성분, 밀가루로 만든 면일까?

면은 클래식하다. 일반 라면이 갖지 못한 특유의 색과 식감을 지니고 있어 잊을 만하면 생각나는 식재료이다. 특히 자연에서 흔하지 않은 투명함 때문에 인공적인 성분으로 만들었을 것이라고 지레 생각하지만 실상은 정반대이다. 그것도 우리가 아주 흔하게 접하는 농산물에서 당면은 태어났다.

당면 성분, 밀가루로 만든 면일까?

🔔“밀가루가 아닌 전분이다”

● 당면을 만드는 재료는?
고구만 전분을 사용 / 빨리 먹으면 소화가 어려움
– 당면은 중국에서 태어났지만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식재료이다. 밀가루로 만들어져 백색을 띠는 국수와 달리 당면은 투명한 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성분에 의한 결과이다.

“클루텐이 없는 전분을 이용”

잡채의 주재료인 당면은 밀가루가 아닌 감자나 고구마의 전분을 사용해서 만든 마른국수이다. 반죽 후 바로 익혀서 건조하는 방식으로 제조된다. 당면을 먹고 소화불량이 걸리는 이유도 당면의 성분 때문이다. 당면은 성질이 쫀득하고 잘 끓어지지 않아서 씹지 않고 바로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 침에 의해 분해되지 않은 녹말은 소화불량을 유발하게 된다. 그래서 위가 약한 사람은 당면을 먹으면 체하거나 설사를 한다.

왜 외국인은 잡채를 좋아할까?

해외에서 잡채가 인기가 높은 이유는?
외국인에게 잡채는 면계의 비빔밥 위치에 있다. 우선 단짠의 맛이 조화롭고, 쫄깃함과 아식함을 두루 가졌으며, 색감의 다채로움을 눈을 이끄는 것이 이유이다. 또한 고기보다 채소를 즐기는 서양의 식문화 트렌드에 알맞게 채식과 육식의 영역을 모두 아우르며, 글루텐마저 없어 건강식이라는 점도 한몫 톡톡히 한다.

당면 100g 열량은 공기밥 1개에 해당하는 열량으로 칼로리가 낮은 음식은 아니다. 따라서 다이어트에 적합한 음식이 아니기에 밥 대신 먹는 선택은 오판이다.

“실온에 반나절 이상 두지 말 것”

또한 수분 함량이 많은 재료가 들어가고, 소금보다 간장으로 양념을 하기에 실온에 반나절만 방치해도 금방 상하게 된다. 따라서 소분하여 바로 냉동실에 보관하거나 가급적 빨리 먹어야 하는 요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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