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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4월 3, 2025

방파제 돌, 테트라포드 무게+가격은?

도가 심한 해안가를 가면 꼭 만나볼 수 있는 구조물이 있다. 바로 시멘트로 만들어진 엄청난 크기의 돌이다. 이 돌의 정식 명칭은 테트라포드(Tetrapod)로 1949년 프랑스에서 처음 개발되었다. 보통 한국식은 중심을 기준으로 4개의 발이 나와 있는 형태이며 외국은 낙상 예방과 결착력 상승을 위해 다양한 모양으로 제작된다. 이 구조물은 태풍이 자주 지나가는 해안에 집중적으로 설치를 하여 파도의 힘을 약화시켜 방조제 유실을 억제을 수행한다.

방파제 돌, 테트라포드 무게+가격은?

테트라포드는 무게와 가격은?

지구보다 외계 생명체에게 더 어울리는 디자인이다. 간혹 마당의 조형물로 하나쯤 사고 싶은 생각도 들 수 있을 텐데 무게와 가격을 알면 물러서게 될 것이다.

  • 테트라포드 개당 무게는 크기에 따라서 다름.
  • 5톤부터 시작해서 대형은 100톤까지 나감.
  • 파도가 심한 곳은 주로 60~70톤짜리를 사용하고, 가격은 평균 수백만 원이 넘음.
  • 운송부터 설치비까지 추가하면 개당 가격은 더 올라감.
  • 우리나라 방파제 수는 대략 8만 5000개이며, 다수의 방파제에 테트라포드가 설치되어 있음.
  • 국가가 아니면 사실상 개인이나 마을에서 직접 설치하기에는 경제적으로 불가능.
  • 코끼리보다 10배 무거워도 강력한 태풍이 오면 파도에 의해 수천 개의 테트라포드가 📌흔적도 없이 유실됨. 매미 때 실제로 날아감. 매년 여름마다 피해액이 상당함.

테트라포드는 모양이 특이한 이유는?

테트라포드는 특이한 모양이다. 당최 뿔이 몇 개인지 헷갈리는 생김새를 가졌다. 그래서 이미지는 쉽게 떠올릴 수 있으나 그려보라고 하면 정확하게 그리기가 힘들다. 시간이 남아서 그렇게 만든 것이 아니다. 다 이유가 있다.

  • 테트라포드는 네 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음.
  • 전후좌우 비대칭 구조로 파도가 부딪혔을 때 힘을 분산시킴. 회전하며 저항하여 쉽게 떠밀리지 않음.
  • 한옥의 끼워 맞추는 건축 방식처럼 맞물림 구조로 쌓을 수 있어 📌굉장히 견고함. 하나이자 다수이고 다수이자 하나임.
  • 물의 들고남을 원활하게 하여 손상을 예방함.

에필로그

테트라포드는 블랙홀이다. 일단 빠지면 낙상으로 골절상을 입거나 충격으로 기절하여 그대로 익사하게 된다. 설령 운이 좋아서 중상을 입지 않은 상태라도 구조적으로 잡을 수 있는 홈이 없기에 혼자서는 절대 탈출이 불가능하다.

“사고 대비 높은 사망률”

또한 아주 가깝지 않으면 근처에 사람이 있어도 협소한 공간과 파도 소리로 소리가 묻혀 애타게 구조만 기다리다 사망하는 경우가 많아서 사고에 비해 사망자 수가 많은 장소로 악명이 높다. 절대 안일하게 생각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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