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한강의 기적을 보여주는 곳으로 국토 중 차지하는 비율이 채 1%도 되지 않지만 인구의 1/5이 살고 있는 도시이다. 외국인이 처음 방문했을 때 가장 부럽게 생각하는 숲+강+산을 모두 가지고 있으며, 조선의 수도가 된 이후로 현재까지 대한민구의 모든 분야에서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시 인구/면적 1위는 어디일까?
행정 구역으로 살펴보면 25개의 자치구(한강 남쪽:11 / 한강 북쪽:14)와 424개의 행정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에서 면적이 가장 넓은 구는 서초구이고 인구가 많은 구는 송파구이다. 성공의 상징으로 통하는 강남은 1963년 서울시에 편입되기 전까지 한적한 농촌지역이였는데, 70년대부터 주택난과 인구 분산을 위해 개발되면서 지금처럼 발전하게 되었다.
local_hospital사회Tip : 서울은 한국의 성장과 문제를 가장 극명하게 엿볼 수 있는 곳이다. 전쟁으로 완전히 폐허가 되었던 지역을 불과 몇십 년 만에 세계인이 찾는 명소로 만들었지만, 땅값도 초고속으로 상승하여 일반인은 평생 일해도 집을 구할 수 없는 곳으로 변하였다. 살고 싶어도 밀려날 수 밖에 없는 곳이 서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