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 C
Seoul
금요일, 4월 4, 2025

선생님 되는법, 초•중•고 교원자격증 취득 방법은?

생님은 여전히 선망하는 직업이다. 사회적 지위와 높은 안정성 때문에 희망 직업에서 상위권을 독과점으로 차지하고 있다. 이 독과점은 남자보다 여자에게서 더 강력한 위세를 자랑한다. 현모양처란 이미지가 있어 늘 좋은 며리리감으로 인식된다. 남자도 크게 다르지 않다. 대중에게 좋은 이미지가 있는 만큼 교사는 쉽게 될 수 있는 직업은 아니다. 전문직처럼 자격과 시험이 분리되어 순차적으로 단계를 통과해야 된다. 특히 교원자격증은 학년마다 각기 다르다.

원한다면 길은 많아, 네가 선택해

초등학교 선생님 되는 방법은? 초등학교/교대를 꼭 나와야 가능초등학교 교사는 교육대학교를 반드시 졸업해야 한다. 그래야 임용시험을 칠 수 있는 교원자격증이 주어진다. 따라서 대부분의 교사는 교대 출신이다. 물론 일반 대학에도 초등교육과가 있지만 극소수에 불과하다. 이는 모든 과목을 가르쳐야 하는 목적에 부합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이다.

중고등학교 교사 되는 방법은?고등학교/원하면 누구나 될 수 있음 – 초등학교에 비해 교원자격증 취득 방법이 다양하다. 이는 모든 과목을 가르치지 않고 과목별로 교사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범대를 졸업하지 않고 일반 대학에 다녀도 교사가 될 수 있다. 각 방법에 대한 장단점은 있다.

사범대학교 – 가장 일반적인 루트이다. 이 루트는 2급 정교사 자격증을 소지한 상태로 임용시험에 임하기에 자부심이 대단하며 교육학 이론과 전공수업에 대한 지식이 해박하다. 사범대 자체가 최적화된 교사를 배출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관리 및 운영되어 시험 합격률이 높고 교사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

교직이수 – 일반 대학을 다니다가 교사에 뜻이 있는 학생을 위한 제도이다. 교직을 이수하면 해당 과목 교원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태생적 한계로 사범대처럼 체계적인 시스템과 임용시험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동기가 없다. 또한 학과 성적 상위 5~10% 정도만 교직을 겨우 이수할 수 있다.

교육대학원 – 대학 졸업 후 대학원 3년 과정을 수료하면 석사 학위+교원자격증이 발급된다. 보통 성적이 좋지 못해 교직이수를 하지 못했을 경우 최후의 수단으로 활용되는 제도이다. 단점은 논문을 써야 하고 임용시험이 체계적이지 않기에 따로 학원을 다녀야 해서 시간과 돈이 많이 필요하다. 또한 교육대학원 전공은 반드시 학부 시절 전공과 일치해야 한다. 임용시험 합격률로 봤을 때 제일 저조하다.

에필로그

출신 성분에 따른 차이나 불이익은 없다. 다만, 교사도 편을 가르고 무리를 짓는 습성이 있는 인간에 불과하며 특히 학연과 지연을 중시하는 문화가 강한 한국이기에 자연스럽게 출신에 따라서 친목이 형성되는 것은 불가항력에 해당한다. 그렇기에 스스로 경계하고 차이를 이해하며 배려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존중받을 수 있는 인간”

자신조차 가르치지 못하는 사람이 어찌 교육을 말할 수 있겠는가. 교사 이전에 한 명의 좋은 어른이 되는 것이 더 필요한 시대이니 인의예지를 가진 사람이 되도록 하라.

Copyright © ramow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인기 연관글
일간 조회수
주간 베스트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오늘의 글

글씨 예쁘게 쓰는법, 악필 교정 3가지 Tip은?

부모는 자신이 낳은 자식을 아무리 멀리 있어도 본능적으로 안다. 그러나 악필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손에서 태어난 글씨라도 제대로 읽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결국 그들은...

이거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