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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4월 4, 2025

앞머리 휘어짐, 100% 잡는 방법은?

침에는 멀쩡했을 것이다. 거울을 보면서 괜찮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성격이 깔끔하거나 곱슬머리이면 더욱 만족했을 것이다. 그 상태로 다시 현관문을 열고 귀가할 때까지 유지되기를 간절하게 바랐음을 안다. 또한 바람대로 이루어진 경우가 드물다는 것도 알고 있다. 휘어진 헤어로는 아무리 옷과 메이크업으로 꾸며도 깔끔하고 단정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없다. 이는 결국 자신감 하락으로 이어진다.

머리카락이 양옆으로 휘는 이유는?

타고남이 일반적이다. 머리카락이 자라는 방향이 휘어짐을 가속하는 형태이거나 반곱슬이면 앞머리의 휘어지는 각도가 크다. 단, 심한 손상도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배경이 있는 상태에서 습도가 높은 날이거나 샴푸 전후 관리가 미흡하면 더 빠르고 심하게 휘어지게 된다.

휘는 앞머리를 잡는 방법은 ‘린스‘와 ‘드라이기‘를 활용하는 것이다. 이 2가지 작업만 꼼꼼하게 해주면 멋대로 휘는 앞머리를 상당 부분 잡을 수 있고 휘더라도 지저분한 느낌보다 스타일리쉬한 연출이 가능하다.

앞머리 휘어짐을 막는 Tip은?

먼저 린스를 하지 않으면 모발이 차분하게 가라앉지 않아서 아무리 열심히 잘 말려도 바깥쪽으로 휘는 것을 막을 수 없다. 따라서 린스를 꼭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트리트먼트 제품까지 있으면 일주일마다 1번씩 해주는 것도 좋다.

“린스와 드라이기 필수!”

린스까지 사용해서 머리를 감은 후에는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려야 하는데, 처음부터 열풍을 사용하지 말고 60%는 찬바람으로 말린 후 마지막 40%를 열풍으로 말리되 휘는 방향의 반대쪽으로 말리고 뿌리를 잘 말려서 볼륨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모양이 잘 잡히지 않으면 롤이나 집게를 이용하여 고정시킨 후 말리는 것이 좋다.

에필로그

휘어짐보다 더 힘든 것은 탈모이다. 탈모가 주는 압박감은 휘어짐과 비교불가이다. 탈모 관리는 일찍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유전적 요인을 제외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것보다 나쁜 것을 하지 않는 것이다. 특히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은 스페이스X를 타고 탈모 행성으로 직행하는 것이니 무조건 30대가 되면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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