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그렇다. 100억은 꿈이다. 가늠할 수 없는 금액이기에 꿈에서라도 가지게 된다면 그 황홀함을 잊을 수 없어 잠에서 깨고 싶지 않을 정도로 막대한 돈이다. 특히 10억을 기점으로 자본소득이 노동소득을 추월하기에 100억이라면 늘 마음 속에 품고 있던 사직서를 회사에 던지고 바로 은행에 예금 후 버킷리스트에 도전할 수 있다. 이는 이자만으로 현재 한국의 근로소득 상위 1%를 넘기에 가능한 일이다.
● 영어로 100억을 어떻게 말할까?
10 billion이다. 만약 화폐 단위가 ‘원’이 아닌 ‘달러’이면 10 billion은 10조이다. 흔히 부자를 뜻하는 백만장자는 📌100억의 1/10로 10억에 해당하는 자산을 말한다. 서울에 소재한 30평대 아파트도 살 수 없는 돈이다.
● 100억을 은행에 예금했을 때 이자는?
3% 금리로 계산하면 100억을 은행에 예치했을 때 1년에 3억이 이자로 떨어진다. 12개월로 나누면 매달 2,500만 원이며, 이는 날마다 82만 원에 해당하는 금액이 통장에 쌓이는 것이다. 단, 이자소득세 15.4%를 제하면 수령하는 금액이 더 낮지만 그래도 소비에 있어 가격을 굳이 따지지 않아도 되는 수준이다.
【100억, 당신의 꿈을 현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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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율 | 1년 이자 | 원금 2배 기간 (📌복리의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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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억 원 | 72년 |
2% | 2억 원 | 36년 |
3% | 💰3억 원 | 2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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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4억 원 | 18년 |
5% | 💰5억 원 | 14.4년 |
6% | 6억 원 | 12년 |
7% | 7억 원 | 10.3년 |
8% | 8억 원 | 9년 |
9% | 9억 원 | 8년 |
10% | 10억 원 | 7.2년 |
● 이자로 월 300만 원 받는 방법은?
실망할 필요 없다. 100억이 아니라도 📌12억 이상이면 경제적 자유가 가능하다. 이 금액이면 1년에 3,600만 원이 이자로 떨어진다. 월로 나누면 월 300만 원이다. 2인 가구 생활비로 쓰기에 딱 좋다. 전제가 자가 소유이지만, 월세로 살면 문제없다. 물론 갑작스럽게 목돈이 들어가지 않도록 건강을 잘 챙겨야 하는 조건이 붙는다.
● 에필로그
대한민국 상위 1% 부자의 순자산 기준은 대략 30억 가량이다. 이 중 부동산 비중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연 평균 소득(근로소득>배당.이자 등의 재산소득>사업소득)은 2억이 넘어 전체 가구 평균보다 3배 높다. 특히 재산소득은 평균에 비해 17배 더 높다. 이처럼 돈이 돈을 버는 구조가 잘 구축되어 부의 대물림이 원활하다.
“정신이 부자인 사유의 삶”
돈이 삶의 목적이자 가치의 최상단에 두면 시간의 소중함을 잊게 된다. 항상 돈 위에 이타심과 철학적 사유가 가능한 이성•지성에 대한 감탄과 사람과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놓쳐서는 안 된다. 다 쓰지도 못할 돈을 모으느라 생이 소멸하고 있음을 잊지 말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