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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4월 5, 2025

볼펜이 안나올때, 4가지 꿀Tip은?

래되거나 오래 쓴 볼펜은 잘 나오지 않는다. 나오지 않는다고 새로 사는 것은 낭비이다. 물리적 손상이 없음에도 나오지 않는 것은 장기간 사용하지 않으면서 볼에 묻은 잉크가 굳거나 잉크가 헤드로 향하지 않고 분산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잉크를 녹이거나 잉크가 몰리도록 힘을 가하는 것이다.

볼펜이 안나올때, 4가지 꿀Tip은?

안 나오는 볼펜 셀프 수리법은?

볼펜을 불로 지지면 다시 나올까?불로 지져서 녹여라 – 불 앞에 장사가 있겠는가. 라이터를 이용해서 볼펜의 머리 부분을 2~3초간 지져보자. 즉시 굳은 잉크가 녹고 이물질이 제거되어 다시 볼펜이 잘 나오게 될 것이다. 단, 너무 오래 가열하면 볼펜심이 녹아 불능 상태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따뜻한 물에 담가라 – 지져서 녹일 수 없다면 물을 사용하면 된다. 볼펜의 볼 부분의 잉크가 굳었다면 물에 담갔다가 다시 그어보는 행위를 반복하면 된다. 반면에 볼펜심 내부의 잉크가 마른 상태라면 볼펜을 지퍼백에 넣은 후 뜨거운 물을 담은 그릇에 15~20초 정도 넣어주면 된다.

공기를 넣어라 – 불도 물도 귀찮다면 입을 이용하자. 볼펜심을 빼서 입으로 강하게 불면 분산되어 있는 잉크가 전방으로 몰리게 되어 고쳐질 수 있다. 이때 침이 침투과 강한 압력에 의한 과도한 분출을 주의해야 한다. 또한 턱이 아플 수 있으며 잉크가 옷•손•책상에 묻는 불상사를 겪을 수 있다.

강하게 회전시켜라 – 심폐력이 약하다면 끈을 쓰면 된다. 볼펜 뒤쪽을 끈으로 묶고 세게 돌리면 원심력에 의해 마지막 잉크까지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다. 끈이 없다면 뒤쪽을 잡고 빠르게 좌우로 털어도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에필로그

볼펜의 볼은 보통 0.5~1.0mm 크기이다. 제조 과정에서 1/1,000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정밀도와 부드러운 필기감을 위한 연마 기술이 요구된다. 대표적인 제조국으로 장인 정신으로 무장한 일본과 어떤 분야든 독보적인 제조 기술을 가진 독일이 있다. 그리고 선조 때부터 손재주가 남달랐던 한국이 있다.

“손의 힘을 가진 민족”

우리나라는 1974년 국산화에 성공했다. 현재는 해외로 수출까지 하는 수준이며,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여 탄탄대로를 걷고 있다. 이는 1,500년 전 신라의 놀라운 금속공예 능력이 후손의 살과 피에 그대로 녹아있음을 깨닫게 된다. 앞으로 전개될 로봇 산업에서도 분명 선두에 설 수 있을 것이다. 그날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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