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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4월 5, 2025

밀 생산량 순위, 세계 1위 국가는?

local_hospital한국은 밥의 민족이었다. 과거형으로 말한 이유는 변했기 때문이다. 흰밥이 보약이었던 시절을 지나 지금은 밥보다 빵을 더 원하고 있다. 그런데 요즘 빵의 원재료인 밀의 공급망이 불안정해지면서 빵 가격이 심상치 않다. 식량 자급률이 떨어지는 국가일수록 핵무기보다 무서운 것이 곡물 통제이다. 이는 밀 생산량만 살펴봐도 여실히 확인할 수 있다.

looks_one밀 생산량 순위는? – 세계에서 밀을 가장 많이 생산하는 국가는 중국(쌀도 1위)이다. 의외로 미국(옥수수는 1위)은 러시아보다 적은 4위이고, 인도가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러시아의 침공으로 농경지가 초토화된 우크라이나는 8위의 생산량을 자랑하지만 무시할 수 없는 생산량이기에 전세계 곡물 시장이 출렁거리고 있다. 우크라이나 곡물의 90%가 운송되는 핵심 해상 수출로인 흑해가 장악되면서 2월 침공 이후 완전 봉쇄돼 우크라이나 주요 수출 곡물인 밀과 옥수수, 보리, 해바라기씨 등이 외부로 반출되지 못하고 있다.

looks_one농업에 있어 중국의 힘은? – 중국은 세계 10대 농업 생산국으로 수많은 농산물을 제일 많이 생산한다. 더 놀라운 사실은 세계 농경지의 7%를 가지고 22%의 인구를 부양하고 있다는 점이다. 

local_hospital투자Tip : 한국의 밀 자급률은 1%도 안 된다. 따라서 밀의 글로벌 공급망이 불안정한 상태가 지속되면 한국은 즉각적으로 타격을 받는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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