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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4월 5, 2025

장례식장 스타킹, 신을까 vs 말까?

례식은 죽은 자의 영혼이 육신을 버리고 저승으로 떠나는 자리이다. 이 자리는 공기의 무게도 무겁다. 무거운 만큼 격식과 절차를 지켜야 한다. 특히 가장 중요한 옷차림은 장례식을 대하는 자세와 같다. 일반적으로 복장은 정장이 무난하다. 다만, 여성의 경우 스타킹 착용에 대해서 혼동하는 경우가 많아서 자주 실수를 한다.

장례식장이 처음이신가요?

장례식장 옷차림 – 여성의 장례식장 복장은 검은색 정장이 가장 적합하고 없으면 어두운 색상의 원피스도 무난하다. 특히 대부분 채도가 낮고 디자인이 과하지 않은 옷을 입고 오기 때문에 색과스타일을 꼭 체크하고 가야 한다.

“스타킹은 기본적인 예의”

특히 여성의 경우 깜빡하고 스타킹을 신지 않는 경우가 있는 데, 이는 예의에 어긋나는 복장으로 필히 스타킹(검정색)을 신어야 한다. 또한 과하게 반짝이고 화려한 액세서리는 가급적 착용을 삼가하는 것이 좋다.

조문하는 순서 – 일반적인 조문 순서는 조객록 작성분향과 헌화재배(절 2번)조문(절 1번)부의금 전달로 진행된다. 부의금을 낼 때는 봉투에 ‘부의(賻儀)’, ‘근조(謹弔)’, ‘조의(弔意)’ 등의 문구를 작성하며, 이름 뒤에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와 같은 애도의 메시지를 함께 작성하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전통적으로 삼일장을 치르는 경우가 많다. 사망 후 당일 팔과 다리를 바르게 펴고 묶는 수시를 진행하고, 다음날 목욕시키고 옷을 입히는 습과 옷과 이불로 싸는 소렴, 입관까지 하게 되어 염습의 과정이 2일째 한꺼번에 이루어진다. 그리고 3일 차에 발인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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