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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4월 5, 2025

cpu 온도 낮추기, 발열 막는 비법은?

한 스트레스는 두통을 유발한다. 컴퓨터도 마찬가지다. 소화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는 작업량을 장시간 수행하면 CPU는 탈이 난다. 보통 온도가 올라가면서 작동 불능 상태가 된다. 열을 동반한 두통이 사람을 녹초로 만드는 것처럼 CPU도 열을 받으면 기능을 상실한다. 따라서 온도 상승을 막는 것이 CPU 관리에 굉장히 중요하다.

🔔“컴퓨터의 뇌가 고열에 시달리나요?”

CPU의 적정온도는? – CPU의 온도는 70℃를 넘지 않는 것이 좋다. 온도가 올라갈수록 안정성이 떨어지고 처리 속도가 느려지면 컴퓨터가 자주 다운되는 현상이 나타나기에 주기적으로 체크할 필요가 있다.

내부 청소 :“묵은 때를 벗겨라!”
컴퓨터 본체는 많은 쿨러가 장착되어 있으며 쉴 새 없이 작동된다. 이 과정에서 먼지가 지속적으로 쌓이게 되면 쿨링 효율이 감소한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부드러운 붓으로 CPU 주변부와 쿨러에 흡착된 먼지를 깨끗하게 청소해야 한다. 단, 쿨러 청소 시 팬에 과하게 힘을 가하면 각도가 틀어져 차후 작동할 때 마찰로 인한 부하로 모터가 탈 수 있다.

서멀그리스 재도포 : “이제 광 좀 내봅시다”
이 물질은 냉각팬의 접촉부와 CPU 사이의 미세한 공간을 메워서 열전도성을 높여 팬을 통해 열이 외부로 원활히 배출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열로 인해 경화되거나 먼지와 습기로 오염되면 열전도율이 떨어져 CPU가 고열에 시달리게 된다. 따라서 게임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 2~3년마다 재도포 하는 것이 권장된다.

쿨러 변경 :“선풍기 좀 바꾸자!”
쿨러도 소모품으로 시간이 지나면 성능이 떨어진다. 교체 시 너무 비싼 제품보다 가성비를 고려해서 구입하여 장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CPU 성능을 향상시키는 방법은 HDD보다 SSD를 사용하거나 RAM 용량을 늘리고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통해 CPU의 작업 부담을 들어주는 것이다. 다만 당장 하드웨어 교체가 불가하다면 오버클럭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오버클럭은 대량의 카페인을 섭취하여 밤샘을 이어가는 것처럼 작동 속도를 기본보다 높게 끌어올리는 것으로 속도 개선에는 도움을 준다. 단, 발열이 증가하고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으니 사용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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