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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4월 5, 2025

외래진료 뜻, 병원에 입원해야 할까?

원에서 사용하는 용어는 한글이어도 순우리말이 아니여서 뜻을 이해하기 힘들다. 가장 흔하게 쓰는 ‘외래진료’라는 용어도 병원을 자주 찾는 사람이 아닌 이상은 단어만 들어서는 도통 어떤 의미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실상은 용어만 생소할 뿐 의미는 단순하고 간단하다.

외래진료 뜻, 병원에 입원해야 할까?

외래진료는 어떤 방식일까?

외래진료란 환자가 집과 병원을 왕래하며 특정 시간에만 진료를 받고 주사 및 약 처방 후 경과를 보며 치료하는 것을 말한다. 담당의사의 판단에 의해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를 받는 입원치료(지속적인 치료가 가능, 치료비가 높음)와 반대되는 개념이다.

외래진료는 병실을 입원하지 않고 예약된 날짜에 의사를 만나서 진료를 받는 형태이기에 가격이 저렴하고 진료의 날짜와 시간을 좀 더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보통 시급한 치료를 요하지 않지만 주기적으로 질환의 경과를 지켜봐야 할 때 적용되는 진료이다.

외래진료는 어떻게 예약할까?

외래진료 예약하는 방법은?

외래진료는 대부분 방문・전화・인터넷 예약 후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단, 3차 병원 진료는 진료 의뢰서가 없으면 사실상 예약이 어렵다. 진료 의뢰서는 동네의원(1차)이나 2차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은 후 의사 선생님에게 요청하면  받을 수 있는데, 응급 상황은 예외이다.

에필로그

대형병원을 처음 방문하면 접수➟검사•진료➟수납 등의 일련의 과정이 헷갈리 수 있다. 그러나 생각보다 동선이나 층별 안내가 직관적이고 기기 사용이 낯선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직원이 배치되어 있어 초보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마치 물 흐르듯이 이어지니 걱정할 필요 없다.

“의료 시스템이 망가진 상태”

다만, 현재 한국의 의료 체계는 많이 붕괴된 상태이다. 충분히 생존할 수 있는 환자들이 치료조차 받지 못하고 구급차의 들것 위에서 그대로 사망하고 있는 실정이다. 열심히 일해서 세금을 납부한 대가가 참혹할 뿐이다. 허무하게 죽어간 모든 이들과 그들의 가족에게 위로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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