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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4월 5, 2025

유리 녹는점, 원재료는 무엇일까?

든 곳에 유리가 있다. 플라스틱만큼 일상생활에 친숙한 소재로 오직 유리만이 가진 맑고 투명함이라는 매력으로 세계를 순식간에 장악하였다. 항시 곁에 있음에도 ‘깨어짐’의 상징적 존재이기에 돌처럼 단단함의 집합으로 연상되지 벌꿀처럼 흘러내리는 ‘녹음’과는 멀게 느껴지는 점이 독특하다. 유리도 아이스크림처럼 녹는다. 허나 융점(融點)은 가늠하기 어렵다.

유리 녹는점, 원재료는 무엇일까?

유리, 너의 성질이 궁금해

유리가 녹는 온도는?
유리는 인류가 최초로 만든 인공적인 소재로 모래를 주재료로 만든다. 돌처럼 유리도 높은 온도에서 액체 형태로 변하는데 이때 온도는 정확하지 않다. 그 이유는 유리는 비결정성 고체로 분자의 배열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유리의 녹는점은 불확실”

대략적인 온도는 600℃ 이상이다. 이처럼 녹는점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유리잔이 가열이나 냉각으로 인해서 깨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열전도율이 낮은 유리에 급격한 온도 변화가 발생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유리는 재활용 가능할까?
된다. 유리는 세척, 분류, 파쇄 등의 과정을 통해 다시 녹여서 새로운 유리를 만들 수 있어 플라스틱보다 훨씬 환경 파괴가 적은 편이다. 재활용이 가능하기에 대형마트나 편의점에서는 유료로 공병을 수거하고 있어 잘 모아두면 용돈도 벌 수 있다.

에필로그

건물의 외벽이나 창문에 사용되는 유리는 일반 유리에 열처리하여 강도를 높인 강화유리를 사용한다. 이 유리는 강도가 3~5배 상승하고 저항력이 뛰어나며 깨져도 날카로운 조각이 아닌 알갱이로 부서져 주로 건물의 외벽이나 창문, 자동차 앞유리나 가전제품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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