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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4월 5, 2025

헤딩 헤더, 어떤 용어가 맞을까?

근 축구 중계를 보면 축구공을 머리로 받을 때 ‘헤딩’이 아닌 ‘헤더’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캐스터의 실수라고 생각하기에는 대부분의 캐스터가 100% 헤더를 쓴다. 들으면 들을수록 헤더는 어색한 데, 왜 갑자기 헤딩이 헤더가 되었을까?

“음 헤더라고? 어색하네”

헤딩 표현이 사라진 이유는?
외국의 중계를 들으면 헤딩이라는 소리는 들을 수 없다.  헤딩은 잘못된 표현이다. 일본에서 넘어 온 콩글리쉬로 외국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 올바른 표현은 헤더(머리로 볼을 컨트롤하거나 슈팅, 패스하는 동작)이다. 오래 전부터 널리 알려진 사실인 데, 최근에 와서 잘못된 스포츠 용어를 개선하는 과정의 의해 수정되었다.

이외에도 ‘센터링’과  ‘핸들링’도 틀린 표현으로 ‘크로스’와 ‘핸드볼’이 맞다. 이외에도 ‘패스’는 ‘패스워크’가 맞고 ‘골인’도 ‘골’이라고 표현해야 하며 ‘세트 플레이’도 ‘세트피스’가 정확한 단어이다.

프로 선수가 차는 공의 파워는 맞는 부위에 따라서 기절하거나 호흡 곤란이 야기할 정도로 강력하다. 단단한 뼈로 덮인 머리라도 충격이 적은 것이 아니다. 대략 중력의 10배 이상의 힘이 가해져 장기간 누적되면 뇌 질환에 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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