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내 소중한 시력을 구원해 줄 ‘운명적 만남’
취침 전 핸드폰은 국룰이지요. 여러분도 그러신가요? 사실 시력 보호를 위해서는 절대 피해야 하는 습관임에도 오히려 요즘은 더 심해지는 듯합니다. 어두운 환경에서 좁은 화면을 바라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눈은 더욱 건조해져 다음날 고생을 피할 수가 없네요.
대안으로 스탠드 조명을 구입할까 했으나 부피도 있고 자주 사용하지 않았던 기억이 있어 고민하던 중 독서가들 사이에서 애용하는 미니 독서등이 있다는 사실을 찾아냈습니다. 온라인에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나 딱히 마음에 드는 것이 없었는데 그때 눈에 들어온 것이 그리틴 독서등입니다.
그리틴 독서등 내돈내산!! 직구로 득템한 ‘찐’ 인생 북라이트!

취침 전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백라이트 스트레스를 낮추고자 구입했어요. 좋은 제품을 사서 오래 쓰는 것이 목적이기에 미니 독서등으로 검색되는 1만 원대의 제품은 철저하게 배제했습니다. 초반에는 이케아에서 나온 제품도 고려했으나 led가 적고, 건전지 방식이라서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반면에 그리틴은 디자인과 만듦새가 제가 원하는 조건에 가장 부합하였습니다. 실제 만족도도 100%입니다.

현재 국내에서 3만 원 중반대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필자는 아마존에서 세일을 할 때 직구로 구매하여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세일은 30~40% 정도로 자주 진행되니 잘 노려보시면 득텍 가능할 것입니다. 구성품은 간소합니다. 설명서, 충전선, 본체가 전부입니다. 충전잭도 5핀이 아닌 USB-C 타입으로 깔끔합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은 한 손에 잡을 수 있도록 완벽하게 말아서 접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전등과 받침대를 연결하는 지지대가 쉽게 원하는 모양대로 변형될 수 있음에도 모양이 잡히면 그 상태로 유지되는 힘이 있어 어떤 형태로도 연출이 가능합니다.

led 밝기는 버튼을 통해 5단계로 설정할 수 있으나 개인적으로 5단계로 계속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빛도 황색(1800K), 혼합(3400K), 백색(6000K)으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빛은 혼합으로 독서용으로 가장 편안했습니다.

단점이 없을 정도로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충전도 빠르고 최대 밝기를 유지해도 2~3시간은 무리 없으며 초경량이라서 책에 고정해도 무게감이 크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눈의 피로도가 훨씬 줄어서 오히려 핸드폰이나 책을 더 오래 읽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총평!! 돈값 하는 북라이트 끝판왕❗
매일 사용할 정도로 자주 찾게 되는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북라이트 중 끝판왕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만 보고 저렴이로만 구입하는 것보다 이왕 좋은 것을 사서 오래 쓰는 것이 돈을 아끼는 법입니다. 밤에 핸드폰을 멀리하면 좋겠지만 도저히 멈출 수 없는 분이 계시다면 그리틴 독서등을 적극 추천합니다.
또한 굳이 밤이 아니라도 전자북을 읽을 때 백라이트를 끄고 그리틴을 사용해도 효과가 좋으며, 조명이 없는 살짝 어두운 공간에서 물건을 찾거나 정리할 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필자도 손전등처럼 애용하고 있습니다. 아주 요물입니다.
● 최종 – 고민하지 말고 사라. 그럼 빛을 얻을 것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