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베아 캠핑 테이블 2년 실사용 후기, 만족도 평점은?

프롤로그
나의 작은 캠핑 파트너

필자는 간소하게 떠나는 캠핑을 좋아합니다. 물건이 많을수록 준비가 번거롭고 물리적 이동과 심리적 무게가 늘어나는 기분이 들어 가급적 있는 물건으로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꼭 필요한 물건도 브랜드보다 설치와 보관이 용이한 조립이나 접이식 방식의 제품을 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코베아 메쉬 윙 테이블은 가성비가 괜찮은 캠핑용 접이식 테이블입니다. 구입 후 2년 가량 사용했는데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코베아 메쉬 윙 테이블!! 2년 실사용 찐 후기!!

❶ 첫인상은?

‘작다’입니다. 일부러 작은 것을 샀으니 당연히 작겠지만, 실물은 부피가 더 작게 느껴졌습니다. 사진처럼 접었을 때 내부에 빈 공간이 있습니다. 여기에 수저 세트나 당일 캠핑에 사용되는 각종 잡다한 일회용품을 넣으니 편했습니다.

📌 대부분의 미니 테이블처럼 콤팩트한 설계.

❷ 폴딩 방식은 편할까?

폴딩 방식은 사진처럼 상판과 받침을 펼치는 부위마다 연결된 지지대의 홈에 딱 맞게 결착되는 방식입니다. 좌우 상판은 흔들리지 않게 잠금쇠가 마련돼 있습니다. 접고 펴는 방식은 단순합니다. 다만, 너무 한 번에 펼치거나 급하게 맞추면 접히는 부위에 손가락이 끼이거나 살이 집일 수 있는 점은 조심해야 합니다.

📌 설치가 쉽고 빠름. 단, 손 조심 필요.

❸ 저렴하다고 약할까?

캠핑 도구답게 너트와 볼트 형식이 아닌 한 번 결합하면 파손시키지 않는 한 분해할 수 없는 영구 결합 방식인 리벳 공법을 사용하여 나사가 빠지거나 풀려서 유격이 생기거나 틀어지는 형상이 적다는 것이 매력입니다. 단, 무게감은 조금 있는 편입니다. 상단(철)과 다리(알루미늄)의 소재를 각기 다릅니다.

📌 접합 부분이 리벳으로 처리되어 견고함. ★★★★★
❹ 캠핑용으로 충분할까?

좌우 윙까지 다 펼치면 2인용으로 넉넉하고, 술과 안주만 세팅하면 4인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습니다. 상판은 철이고 다리는 알루미늄 재질로 흙이나 음식물로 오염됐을 때 물청소가 편합니다.


❺ 2년 사용 후기+아쉬운 점은?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재가 플라스틱이나 나무가 아니기에 크게 망가지거나 고장 난 부분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청소도 쉽고 부피도 작아서 보관도 용이했습니다. 캠핑용만 아니라 집에서도 종종 바닥에 앉아서 야식을 먹을 때 사용하여 본전은 뽑은 것 같습니다.

굳이 아쉬운 점을 찾자면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기에 원터치 텐트처럼 3초 컷으로 설치와 정리가 가능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안전을 생각하면 어렵겠지만 자꾸 편하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 만족도 평점 ★★★★.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총평!! 본전 뽑고도 남는 2년❗

디자인은 살짝 투박할 수 있습니다. 감성 캠핑을 지향하는 분보다 실용성을 우선한다면 나쁘지 않습니다. 자신이 캠핑을 좋아하는지 완벽하게 확신할 수 없는 상태라면 입문용으로 쓰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비싼 제품을 사서 애지중지하며 쓰는 것보다 전천후로 거칠게 쓰고 싶다면 구매를 추천합니다.


최종 – 캠핑 입문자에게 좋은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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