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냉장고 속 가장 든든한🍅존재를 찾다!
저는 과일을 좋아합니다. 평생 하나의 음식만 먹을 수 있다면 고민 없이 고기보다 과일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요즘 나오는 과일은 치열한 당도 경쟁에 힘입어 엄청나게 달게 나오는 특징이 있습니다. 과일도 조절해서 먹지 않으면 당뇨를 유발할 수 있기에 어느 순간부터 구입을 망설이게 됐습니다.
그러다 마음 편히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찾다가 토마토를 발견하게 됐고, 그때부터 토마토만 주구장창 먹기 시작했습니다. 초기에는 못난이 위주로 주문해서 먹었으나 만족도가 떨어져 다양한 업체를 유목민처럼 떠돌았습니다. 그렇게 바람따라 구름따라 정처없이 걷다가 가격보다 품질로 기준을 바꾸고 가급적 유기농에 저장성도 용이한 토마토 위주로 찾았습니다.
이때 눈에 띄인 것이 바로 따옴농장 토마토입니다. 사실 발품을 팔았다는 말조차 민망합니다. 검색창에 ‘토마토’를 치면 바로 나오니까요^^!. 집단지성의 힘을 믿고 가장 평이 많이 달린 업체라서 선택했습니다.
따옴농장 토마토 후기!! 먹어보니 왜 유명한지 알 것 같았다!

도착한 택배 박스에 인상적인 문구가 있었습니다. 바로🍅‘농장에서 따온 날 보낸다‘는 글입니다. 대부분의 과일은 수확한 당일이 가장 신선하고 맛있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받았을 때 흡족했습니다. 이 문구의 사실 여부를 구매자는 확인할 수 없지만 필자는 인간의 선함을 항시 믿고 따르려고 합니다.

5kg에 해당하는 양입니다. 수량은 약 22~24개 정도입니다. 박스 개봉 후🍅향과 빛깔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인상은 신선함이었습니다. 너무 익어서 뭉개진 것도 없고 상처가 있거나 모양이 특이한 것도 없이 최상품으로 선별된 토마토만 담겨 왔습니다. 꼭지도 시든 부분이 없어 ‘당일 수확’이라는 말에 더 믿음이 갔습니다.

후식 용도이기에 크기는 중과로 선택했습니다. 생각 외로 사이즈가 있습니다. 하나만 먹어도 상당한 포만감이 생깁니다.

처음에는 땡땡한 촉감에 당혹스러웠습니다. 이게 익은 것이 맞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단단한 상태이었습니다. 그래서 🍅쉽게 무르지 않아 저장성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야채 칸에 넣어두면 한 달 정도는 무난하리라 생각됩니다.
단맛도 있고 토마토 맛이 진합니다. 🍅먹을수록 노화가 멈출 것 같은 건강한 맛을 느꼈습니다. 설탕이나 소금을 치지 않아도 물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거의 10일 만에 한 박스를 다 먹었습니다. 재구매 의사는 100%입니다.
총평!! 오래 먹고 싶은🍅토마토❗
건강하고 신선함이 매력으로 다가오는 토마토입니다. 강한 단맛이나 자극적인 음식에 길들여진 분이라면 밋밋하게 다가올 수 있지만, 맑고 깨끗한 혈액과 원활한 대변 활동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 최종 – 신선함 하나로 기억에 남은 농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