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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4월 5, 2025

변기 물새는 소리, 셀프 수리 가능할까?

변기의 변기 수조는 일정량의 물이 채워지면 부구가 떠올라 더 이상 물이 유입되지 않는 원리로 작동된다. 그러나 배수 레버를 올렸을 때 열리는 고무마개가 오래되어 고장나면 누수가 발생하여 물이 새는 소리와 물이 유입되는 소리가 밤새도록 들리게 된다.

변기 물새는 소리, 셀프 수리 가능할까?

물 새는 소리의 원인은?

고무마개가 물이 배출되는 입구를 제대로 막지 못해서 발생한다. 물이 유입되는 밸브에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사실상 드물다. 대부분 고무마개의 문제이다.

단순하게 하루에 2~3번만 사용해도 1년이면 1,000번이 넘는다. 그래서 사용기한을 훌쩍 넘기면 고무가 삭으면서 빈틈으로 끊임없이 물이 새게 되는 것이다. 새는 만큼 채워지기에 하루 종일 소리를 유발한다.

 물 새는 소리 수리법은?

고치는 방법은 고무마개가 멀쩡하면 유격이 생기지 않도록 마개를 살짝 눌러주는 것으로 누수를 해결할 수 있다. 반면에 부품을 사용불가한 상태이면 교체가 답이다. 단, 당일 교체가 불가하면 임시방편으로 버텨야 한다. 2~3일만 방치해도 누수되는 물이 상당한 수준이기 때문에 수도요금 폭탄을 맞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방법은 부구를 끈으로 묶어서 완전히 세우든지 밸브를 완전히 잠궈 물이 채워지는 것을 막고 볼일을 볼 때마다 매번 물을 채우는 방식으로 버티는 것이다. 처음에는 번거롭지만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기에 금세 익숙한 상태가 될 것이다.

에필로그

전체 물 사용량에서 70% 이상은 화장실이 차지하고 있다. 4인 가족 기준으로 1일 화장실 양변기 물 사용량이 255리터에 이를 정도로 많다. 이를 절약하는 방법은 변기 용량 낮추기•물탱크에 병이나 벽돌 넣기•대소변 버튼이 따로 있는 절수형 변기 사용하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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